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59일간 열린 ‘실크로드 경주 2015’ 관람객 가운데 유료 관람객은 4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경북도와 경주엑스포에 따르면 실크로드 경주 관람객은 모두 145만8000여명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예매권과 현장 입장권을 구매해 엑스포공원에 입장했거나 엑스포공원에서 열린 유료 공연인 바실라를 관람한 관람객은 모두 58만6000여명이다. 이는 전체 관람객의 40% 수준이다.유료 관람객 이외에 초청이나 무료 대상자는 68만8800여명이다.또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신라황금유물 특별전, 경주시가지 행사 등 연계 프로그램 관람객은 18만3000여명이다. 연계 프로그램의 경우도 무료 행사로 진행했다.경주엑스포는 장애인 1-3급(보호자 1인 포함), 국가유공자(보호자 1인 포함), 만4세 미만, 기초생활수급자, 단체인솔자 등에게는 별도로 공원 입장료를 받지 않았다.경주엑스포는 당초 관람객 목표를 120만명으로 잡았다.경주엑스포 관계자는 “각종 행사 초청, 시·군 행사, 단체관람 협조 등 경우에 공원 입장료를 받지 않았는데 예상보다 무료 관람객이 많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