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학교 아동청소년지도과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교내 종합복지관 3층 특별전시장에서 2015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산학공동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붓과 놀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특별히 문화의 달과 더불어 우리 한글의 멋과 매력을 느끼고 글자 안에 숨어있는 예술성을 캘리그라피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소통과 공감, 나눔과 배려의 문화적 가치와 감성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마련됐다전시회를 통해 선보고 있는 80여점의 작품들은 아동과 청소년의 창의·인성 지도를 위한 활동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아동청소년지도과 재학생 50여명과 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북구청소년회관, 서구청소년수련관, 수성구청소년수련관, 아르미청소년문화재단 등 산학이 약 3개월간의 기간 동안 힘을 합쳐 심혈을 기울여 완성했다.박호문 아동청소년지도과 학과장은 “캘리그라피를 통해 우리한글의 우수한 가치를 알고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올바른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청소년활동프로그램을 접목하고 개발하는 데 큰 의미를 두고, 학생의 현장실무교육 및 취업에 상호 협력하고 청소년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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