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 KBCS유니테크사업단(단장 이규식)은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인 유니테크사업(Uni-Tech)을 본격화 하겠다고 밝혔다.유니테크사업은 전문대를 중심으로 특성화 고등학교와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학교와 기업을 오가는 5년간의 통합교육과정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대학입학과 취업을 동시에 보장받는다. 경북전문대학교는 문경공업고등학교와 ㈜동우이앤씨건축사사무소, 케이알티씨, 세영종합건설㈜ 등 10여개 기업과 사업단을 구성하였으며, 지난 7월 기반기술분야 중 유일하게 산업안전관리분야로 선정된 이후 사업단 구성, 운영계획 수립 및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해 왔다.지난 15일 문경공업고등학교 건축토목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니테크사업에 대한 안내 및 운영계획 등에 관한 설명회를 가졌으며, 오는 22일 문경공업고등학교 학부모 및 교사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를 문경 M컨벤션웨딩에서 오후 5시부터 개최한다.뿐만 아니라 24일에는 1차 선발된 학생들에 대해 오리엔테이션을 경북전문대학교에서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직접 기업에서 온 관계자들이 건축안전분야에 대해 학생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경북전문대학교는 앞으로 진행될 일학습병행제도에 따른 현장직무교육(OJT)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중고급 숙련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