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2시9분께 안동시 송현동 8층짜리 건물의 1층 인테리어 가게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꺼졌다.이 불로 1층 가게 주인 정모(44)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또 이 건물 5∼8층에 있는 노인요양원으로 연기가 퍼져 노인 38명(남7명·여31명)이 연기 등을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부상자들은 안동병원과 안동성소병원, 안동의료원 등 3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5대와 소방관 등 12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