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경찰 창설 70주년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헌혈증 모으기 운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헌혈증 모으기 운동은 경북경찰이 경찰서별로 설치한 ‘해피박스’에 직원들이 헌혈증을 담는 등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특히 경북경찰은 이번 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을 수혈 환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적십자 혈액원에 전달할 예정이다.김치원 경북경찰청장은 “귀중한 헌혈증서가 수혈환자에게 전달돼 그들이 다시 건강을 되찾아 모두 함께 미래로 도약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