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창초등학교는 지난 16일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6회 달성국악경연대회에 날뫼북춤팀이 참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가창초는 2012년 대구시교육청 지정 행복학교를 운영하면서 부터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국악반을 개설, 4학년 이상 모든 학생들이 비산농악과 날뫼북춤을 배우고 있다. 대구 달성군의 대표적인 전통 민속춤인 날뫼북춤을 통해 우리 고장의 전통을 잇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고 서로 돕고 협력하는 태도를 배우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이 날 열린 대회에서 가창초등학교는 5, 6학년 40여명이 날뫼북춤팀으로 참가, 우리 국악의 흥과 멋이 살아있는 신명난 공연을 선보였다.가창초등학교는 사교육 없는 학교를 위해 학생 맞춤형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학생의 꿈과 끼를 길러주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5, 6학년 전체 학생이 배우고 있는 날뫼북춤은 다양한 대회에서 매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 다른 참가팀들에 비해 가창초 학생들의 밝은 표정과 신나는 몸동작이 특히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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