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1일 유럽 순방에 나선 대구시 투자유치단이 프랑스 르노자동차와 전기자동차 산업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권영진 대구시장을 단장으로 한 투자유치단은 지난 19일 르노자동차 본사(파리 블로뉴 빌랑쿠르)에서 르노그룹 전기자동차 마케팅총괄장 `기욤 베르띠에(Guillaume Berthier)`와 전기자동차 협력 MOU에 서명하고, 르노 전기자동차(TWIZY, ZOE, FLUENCE, KANGOO 등) 시승을 통해 전기차 발전상과 미래 트렌드를 직접 체험했다.MOU의 주요 내용은 △르노자동차는 대구의 전기자동차 관련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 및 협력업체의 생산제품 사용에 적극 노력 △대구시는 전기자동차 도입에 노력할 것 등이다.권영진 시장은 "이번 유럽 방문으로 세계시장에 발 맞추기 위한 지역 기업들의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며 "지역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경제활성화 추진에 전력투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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