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지표를 통해 내수 진작 효과가 확인되면서 향토기업과의 상생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23-29일까지 지하2층 행사장에서 북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대구 향토기업 바자회’를 연다. 프리밸런스, 최복호, 실크로드, 물드린 등 대구지역 인기 향토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60-80% 할인하며 가을/겨울 시즌 인기 아이템인 재킷과 바지, 코트를 10만원, 15만원 등의 균일가로 판매한다. 구매금액대별로 감사품 및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