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과학대학교는 지난 17일 경북도 영양군 두들마을에서 열린 ‘2015 영양 食 요리경연대회’에 호텔조리과 이동희, 권은아 학생이 참가해 대상의 영예와 더불어 부상으로 상금 200만원이 수여 되었다.영양군이 주최하고 (재)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해 ‘달콤한 가을빛 香’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음식디미방 맛보기 및 만들기 체험, 요리연구가 이정섭의 맛있는 요리강연, 저염식 영양식단 푸드쇼, 음식디미방 요리대회, 100인 무료시식 등 다양한 먹을거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영양군의 농·특산물을 활용, 만든 독창적이고 상품성을 갖춘 음식을 선보인 호텔조리과 이동희, 권은아 학생은 에피타이저로 ‘기장밥 위에 얹은 수란과 각종 어린 잎’을, 메인으로 ‘영양더덕, 취나물이 곁들여진 고추장 크림파스타와 버섯크림소스 영양 한우 안심스테이크’를, 디저트로는 ‘계피향을 첨가한 사과와 영양벌꿀 요거트’를 선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대상을 수상한 이동희, 권은아 학생은 “영양군의 좋은 식자재를 서양요리에 접목시켜 한국인과 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을 목표로 두고 연습을 하였다”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으나 박범우, 한혜영 교수님의 훌륭한 지도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