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명 경찰청장이 22일 오전 10시 경주경찰서 내동파출소 소속 故 이기태(57) 경위의 빈소가 마련된 경주동산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고인에게 1계급 특진과 함께 공로장을 헌정했다.이날 강신명 경찰청장은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겠다”며 “고인의 희생정신은 대한민국 경찰의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경찰의 날’에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려다가 사고가 나서 너무 애통하고 비통하다”며 “열악한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현장경찰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신규 경찰인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