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 수사과 강력·지능팀이 경북지방경찰청이 선정하는 2015년도 3분기 베스트 수사팀에 뽑혔다.22일 성주경찰서(서장 김상진)에 따르면 성주서 수사과 형사·지능팀은 3분기 동안 동네조폭, 절도사범 등 50여명을 검거하는 등 도내 최강 수사팀으로서의 위력을 과시했다.특히 강력팀은 올해 1, 2, 3분기 베스트 형사팀으로 선정돼 경북 도내에서 유례없는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강력팀은 자신이 근무하는 버스회사 수입금을 몰래 꺼내가는 방법으로 약 4년간에 걸쳐 8억7500만원을 가로 챈 버스기사와, 심야시간대 상가에 들어가 27회에 걸쳐 1149만원을 훔친 절도범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지능팀은 노인상대 떴다방 일당 검거, 청소부 월급 횡령한 청소위탁업체 대표를 검거하는 성과를 올렸다. 김상진 성주경찰서장은 “적극적인 수사활동을 통해 민생치안 확립 등 홍익경찰상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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