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수형)는 22일 본격적인 가을 성수기를 맞아 탐방객이 증가하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2015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24일부터 조기 시행해 내년 5월 15일까지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무소는 남산, 토함산 등 8개 지구 법정탐방로 39개 96.3km를 제외한 비법정탐방로(샛길)에 대한 출입 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산불조심기간 중 국립공원 내 흡연·취사·인화물질 반입 등 위법행위를 적극 단속할 계획이다. 또 야간 특별비상순찰조 및 산불감시원 운영과 함께 산불신고단말기를 적극 활용해 산불조기 발견과 신고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국립공원관리공단 장상덕 탐방시설과장은 “소중한 국립공원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선 탐방객 개개인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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