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서장 오병국)는 지난 23일 장애인을 구하기 위해 철길로 뛰어들어 목숨을 잃은 故 이기태 겸감의 영결식을 경주경찰서 葬으로 거행했다.이날 영결식은 유족들 및 김치원 경북지방경찰청장과 지휘부, 도내 22개 경찰서장, 경찰협력단체 및 기관단체장, 동료경찰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오병국 서장은 조사를 통해 “경찰 70주년 경찰의 날에 국민들을 위해 이렇게 떠나시니 애통한 마음을 숨길 수가 없다”면서 애통한 마음을 드러냈다.이어진 동료경찰 김성환 경사는 고별사에서 “누구보다 따뜻하셨고, 성실했으며, 누구보다 신념에 가득찬 선배님을 떠나 보내 통한의 눈물을 감출 수 없으며 당신이 보여주신 헌신과 불굴의 정신을 본받아 더욱더 사명감 있는 경찰이 되겠다”며 동료 경찰관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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