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 별고을장학금 기부는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사연으로 이뤄졌다.故 여문환씨 가족은 평소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서 조의금 일부를 별고을 장학기금으로 기부했다, 성주새마을금고(이사장 김일곤)는 두레, 품앗이 등 마을생활의 공동체 정신을 이어받아 운영해오고 있으면서 복지사업, 지역개발사업에 중점을 두고 지역인재육성에 동참하게 됐다.새불고기식당(대표 성차병)은 지난 12일 확장이전시 화환을 받지않고 당일 제공한 식대 전부를 별고을 장학기금으로 조성, 기탁했다.성차병 대표는 2014년에도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장학금 기부릴레이에 앞장서고 있다. 성주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2일 별고을 장학기금조성 사랑의 음식바자회로 번 수익금을 기부했고, 우진공업사(대표 김영희)는 고향의 인재육성에 동참하고자 작은 힘을 보태었다. 김영희 대표는 수륜초 총동창회장으로 고향발전에 앞장서는 기업인으로 정평나있다.김항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은 “장학금 기탁에 적극 동참해 준 故 여문환씨 가족, 성주새마을금고, 성차병님씨 성주군여성단체협의회, 김영희씨의 장학금 기부에 감사드리며, 목표액 100억원 기금 조성 조기달성을 향해 장학사업을 더욱 확충, 지역 인재 육성 개발을 위한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