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북구청이 오는 28일 북구어울아트센터에서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행사는 중소기업체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겐 실질적인 취업기회를 확대해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엔 대성글로벌네트웍 등 총 23개 업체가 참가해 180여명의 인재를 채용한다.특히 이번 행사엔 청장년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업 기회가 적은 노인과 장애인, 여성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도 제공된다.아울러 행사 외에도 북구시니어클럽과 강북고용센터, 근로복지공단, 대구직업전문학교 등이 참가해 일자리 정보와 무료 증명사진 촬영, 직업능력진단, 기술교육정보 등을 제공하고, 북구보건소에선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갖는다.배광식 북구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선 안정된 직업인 필수인만큼 많은 주민들이 참가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북구청에서 마련한 이번 행사는 2014년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2천여명의 구직자가 참가, 130여명이 일자리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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