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4시12분께 문경시 산북면의 한 야산 주변 밭에서 불이 나 주민 A(82)씨가 숨졌다.불은 임야 0.1㏊를 태워 소방추산 350여만 원의 피해를 낸 뒤 1시간30여분 만에 꺼졌다.숨진 A씨는 불을 끄던 시청 공무원과 소방관들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A씨가 산으로 옮겨 붙는 불을 진화하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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