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26일 물류창고에서 생필품을 훔친 장모(53)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24일 새벽 3시25분께 동구 괴전동의 한 물류창고 앞에 쌓아둔 시가 6만원 상당의 음료수와 과자 등을 훔치는 등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같은 장소에서 총 30회에 걸쳐 4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장씨로부터 훔친 캔맥주와 화장품 등 12개 품목 150개 피해품을 회수하고 범죄사실이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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