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26일 손님으로 가장해 미용실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김모(60)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월10일 오전 11시30분께 북구의 한 미용실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가게 주인과 종업원 등이 혼잡한 틈을 타 선반 위에 있던 손님 김모(67)씨의 손가방 등 18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한 뒤 사전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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