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소방서가 지역에서 소외받는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과의 화합에 앞장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수성소방서와 민주평통 대구 수성구협의회는 26일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다문화가정 및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제12회 통일로가는 수성구민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수성소방서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 내 약자인 열악한 가정환경의 ‘다문화가정 및 북한이탈주민’ 10명에게 지역사회안정적 정착지원 장학금 20만원을 각각 수여했다.한편 수성경찰서는 다문화가정 자녀, 결혼이주여성 등 체류외국인이 빠르게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외국인 범죄예방 교실’, ‘외국인도움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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