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병원장 정태은) 재활의학과 장성호(51·사진) 교수가 2015년 중앙일보 대학 평가 ‘논문의 질(피인용) 높은 분야별 연구자’선정에서 의학계열 전국 2위로 선정됐다.올해로 창간 50주년을 맞은 중앙일보는 지난 1994년부터 해마다 ‘중앙일보 대학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교수 연구부문 중 학술지 게재 논문 양(논문 수)보다 질(논문당 피인용) 위주로 반영된 분야별 연구자를 선정하고 있다.논문의 피인용 수는 동료 연구자에 의해 논문이 얼마나 이용되는지를 나타내 논문의 질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척도가 된다.즉 피인용이 많다는 것은 논문의 질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번 발표는 매우 의미 있다고 할 수 있다. 또 각 대학의 연구 수준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이기도 하다.장성호 교수는“중앙일보 대학 평가에서 개인 연구자들에 대한 평가는 2012년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인데 2012년도에는 논문의 양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이번에는 논문의 질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 연구자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 한다”며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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