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고령 대가야 문화누리 행사장에서 개최되는 ‘2015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에 경산시 정임순씨(사진·63)가 영예의 대상에 선정됐다.자원봉사대상은 나눔과 배려로 꿈과 희망을 심어가는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실천,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한 봉사자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올해 대상에 선정된 정임순씨는 1990년부터 대한적십자봉사회를 시작으로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대상자를 직접 발굴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특히 정임순씨는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성실히 실천해 자원봉사의 이념을 몸소 실천해 왔으며, 자원봉사 발전을 위해 항상 열과 성의를 다함으로써 지역의 자원봉사문화를 확산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경산시는 시민의 25%인 6만 5천여명의 개인단체들이 자원봉사자로 등록해 활동 중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명품도시 경산’을 슬로건으로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