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역사환경 조성을 위해 2호선 반월당역, 신남역에 국화 꽃 150여점을 전시한다.이번에 전시되는 국화는 대국 100점, 소국 50점으로 추위에 강한 국화의 특성을 활용해, 안심차량기지의 노지에서 재배했으며, 다년생 식물임을 감안하면 내년에도 역사에 전시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 국화 꽃 재배는 공사 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것으로, 별도의 예산을 소모하지 않고 직원들의 노력만으로 재배해, 그 의의가 더욱 크다.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이번 국화 꽃 전시로 인해 지하역사에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작은 감동을 드릴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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