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식당 등에 위장취업 후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대구 성서경찰서는 대구일대 식당 등을 돌며 위장취업 후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석모(34)씨를 절도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며 석씨는 지난 8월10일부터 이달 17일까지 대구지역 식당 등에 위장취업 후 모두 10회에 걸쳐 5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석씨는 유흥비 등 마련을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