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본부장 이탁구)는 5일 영업본부에서 열린 사업추진 전략회의 시 이탁구 본부장과 관내 사무소장 45명 전원이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했다고 밝혔다.이탁구 영업본부장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은 구직을 원하지만 취업 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돕고자 출시된 기부펀드로 NH농협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가입금액 제한 없이 개인과 법인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인터넷뱅킹을 통해서도 가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