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성주읍에 소재한 옛날시골통닭에서 제공하는 통닭 80마리와 가래떡 40kg를 실로암육아원과 저소득가구 40세대에 전달했다.성주읍 옛날시골통닭에서는 지난 7월부터 매월 통닭 수십 마리를 기증하고 있다.시골통닭 대표는 “오랜 기간 기증한 건 아니지만 통닭을 받고 맛있게 드실 분들을 생각하면 ..
고령군은 지난 28일 ‘교통사망사고 줄이기를 위한 업무협력 MOU’를 고령경찰서와 체결했다. 이번 MOU로 고령군과 고령경찰서는 교통사망사고 감소와 교통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령군의 교통관련 지수를 보면, 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교통문화지수는 전국 하위권 수준이고, 국민..
영천시는 27일 영천시민회관에서 600여명의 어르신들과 초청인사가 참가한 가운데 제1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기념식에는 어르신들의 건강함과 다양한 끼를 발산하는 사물놀이, 실버댄스 등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100세를 맞으신 최점순, 김송조 어르신께 대통령 하사품인 청려장(장수지팡이)을 전달하..
성주군에서는 2008년 5월부터 농번기에 농기계를 빌려주는 임대사업을 시작해 농업인들로 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농기계를 대여하는 이용자들은 비싼 농기계 구입비용이 부담이었으나 농업기술센터의 대여사업으로 농기계 구입비용 절감과 보관관리의 염려가 없어 편리하다고 밝혔다.농기계 임대는 연중(주말 및 공휴..
고령군은 29일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1999년부터 이어져 온 ‘제10회 대가야사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재)영남문화재연구원(원장 박승규)의 주관으로, ‘대가야 문물의 생산과 유통’이란 주제로 최근 발굴 조사된 ‘고령 송림리 대가야 토기가마’ 등의 고고학 자료를 중심으로, 대가야사를 새로운 시각에서 재조명해 ..
한방에서 처방하는 ‘팔미원(八味元)’이 갱년기 이상지질혈증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은 한의약융합연구부 고병섭 박사팀이 팔미원이 혈청 지질 중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은 증가시키고,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은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동물 실험을 통해..
50대 전후의 중년층에 흔히 발생한다고 해서 ‘오십견’이라는 별칭이 붙은 유착성 관절낭염이 이젠 젊은 층까지 위협하고 있다. 젊은 층의 발병 원인은 주로 운동 부족, 스트레스, 컴퓨터, 스마트폰 등으로 인한 자세 불량이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는 봄, 가을에는 오십견 환자가 늘어나는 경향을 보인다. 오십견..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소변 한 방울로 집에서 병의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신(新) 기술이 개발돼 상용화에 들어간다.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서울성모병원 선도형 면역질환 융합연구사업단(CRCiD)은 지난 14일 바이오·의료기기 제조업체 나노엔텍과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키트 기술 이전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설탕, 시럽, 꿀 같은 첨가당을 많이 섭취하는 남성은 비만율이 1.3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첨가당 섭취가 비만율 변화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았다.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역학건강증진학과 지선하 교수팀이 성인 남녀 1만8713명을 15년간(1998-2013년)에 걸쳐 첨가당 섭취량..
관악구 성착취 십대여성 살해사건 재발방지 공동행동은 27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매수 대상이 된 아동청소년은 성착취 피해자로 봐야 한다”며 “이들에 대한 피해지원체계를 구축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아동청소년 성착취 유인행위가 날로 다양화되고 법의 사각지대로 파고드는 것은 성착취..
전 세계 인구 6명 중 1명은 생애 한 번쯤 뇌졸중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전 세계 뇌졸중 환자는 3000만명에 이르고 매년 1500만명의 뇌졸중 환자가 더 발생하고 있다.뇌혈관 질환은 환자에게는 갑작스럽게 느껴지지만 결코 예고 없이 닥치는 병이 아니다.수년간 몸속에 쌓인 문제들이 혈관을 막거나 터뜨리며 증상을 ..
최근 하체비만 다이어트를 위해 지방분해주사를 선택하는 여성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이들은 좀처럼 빠지지 않는 부위인 허벅지살을 시술로 제거하기 위해 오늘도 한의원, 피부과, 성형외과 등 많은 병원을 찾고 있다.하지만 정밀 진단을 바탕으로 하지 않은, 무작위 주사바늘 시술로 효과가 없는 경우도 다반사이..
장애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한해 11조원에 달한다는 추산 결과가 나왔다.의료비, 교통비, 간병비 등 직접비와 상병으로 인한 생산성 손실 비용, 조기사망으로 인한 생산성 손실 비용 등 간접비를 합산한 금액이다.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장애의 사회경제적 비용 추계 및 재활의료서비스의 비용..
‘뚱뚱보 개’가 늘고 있다. 최근 서울 등 대도시에서 비만아 급증이 사회 문제화 되다시피 한 가운데 애견 사회에서도 비만증이 골칫거리로 대두되고 있다.‘잘 먹고 잘 사는’ 것이야 나무랄 데 없지만 지나친 비만은 개의 장수에 치명적이다. 비만은 조로 현상과 심장 기능 압박, 당뇨, 고혈압 등 개 성인병의 원..
꼭 120년 전인 1895년 10월 8일 동이 터 올 무렵. 당시 주한일본공사 미우라 고로(三浦梧樓·1847-1926)의 지시를 받은 일본군 수비대, 낭인 등 폭도들이 경복궁에 난입해 조선의 왕비(1897년 명성황후로 추존)를 침전에서 참살하는 비극이 일어났다. 일본인 폭도들은 시신을 부근 녹산으로 옮겨 장작더미 위에 올려..
올해도 어김없이 풍년이다.지금 들녘엔 벼 수확이 한창이다.들판을 황금물결로 뒤덮은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황금빛으로 물든 가을 들녘이 조금씩 사라져 가고 있다. 벼 수확의 기쁨도 잠시 농심은 시커멓게 타들어간다. 쌀값 폭락이 원인이다.농민들은 한숨은 절로 나오고 깊게 팬 주름살은 더욱 늘어만 기고, 한평생 농..
대구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 3학년 학생들이 작업치료 전문가로부터 직접 직무수행능력을 검증받는 시간을 마련했다. 작업치료과는 지난 23일 학과 실습실에서 3학년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상담 및 평가파트에 18명, 중재계획 및 중재파트에 17명 등 2개의 파트로 나눠 ‘직무수행도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대..
대구교육청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총 77개교 159명의 교사와 학생이 동행, 영천, 포항, 왜관 다부동 일대를 돌며 학도의용군의 숨결과 발자취를 탐방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을 맞아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전투 전적지와 학생의 신분으로 학도의용군으로 참전해 나라를 지킨 호국영령..
명품 경북교육을 추구하는 경북교육청에서는 ‘2015 경북기초학력 BEST프로젝트’ 계획에 따라 두드림학교 운영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지난 21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이뤄진 경북 북서권 두드림학교 운영 교원 연수에 이어 이번에는 경북 남동권 지역 두드림학교 운영 교원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28일, 포항 ..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27일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회장 박세익)와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연구과제와 교육과정 개발 및 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과 프로그램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학생들의 사회봉사, 인턴십, 취업 등 현장학습을 목적으로 하는 교류와 관리를 비롯해, 중남미 동포 학생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