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에서 지역소득작목 육성의 일환으로 지원한 미나리 재배단지조성사업이 농가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아포 청정미나리영농법인(대표 김순익)은 미나리 종근을 지난해 9월경에 파종, 지난 3일 첫 수확을 하였다고 밝혔다. 이 지역 미나리는 달면서도 맵고 서늘한 성미를 가지고 있는데 각종 비타민이나 몸에 좋은 무기질과 섬유질이 풍부해 알칼리성 식품으로 해독과 혈액을 정화시키는데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특히 동의보감에서는 갈증을 풀어 주고 머리를 맑게 해, 주독을 제거할 뿐 아니라 대소장을 잘 통하게 하고 황달, 부인병, 음주 후의 두통이나 고토에 효과적이며, 김치를 담궈 먹거나, 삶아서 혹은 날로 먹으면 좋다고 기록돼 있다.
김천혁신도시로에 공공기관이 본격적 이전이 시작됨에 따라 인근지역의 기업, 대학, 연구소를 연계해 산학연클러스터 구축과 혁신도시의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산학연유치지원센터가 올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마무리 준비에 한창이다. 김천시는 2013년 3월 센터 터를 매입, 최근 건축허가를 완료한 상태이며 이 센터는 KTX김천(구미)역 앞 중심상업지역 내 위치해 총 사업비 241억원을 투입, 대지면적 6,749㎡, 건축면적 2,078㎡, 연면적 1만1,318㎡의 규모로 지하1층, 지상5층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또한 한국건설관리공사 및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 임차 청사를 제공하고 사무실, R&D연구소, 비즈니스룸, 회의실 등이 입주하게 될 것이다.
구미상공회의소는 구미공단 배후지역(구평동) 범죄발생의 위험성을 파악하고 시민들의 범죄인식 및 범죄예방 전략에 대한 수요를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구미경찰서 경찰활동과 구미시 행정에 참고자료로 제공하기 위해 시행했다. 이번 조사는 계명대학교 윤우석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연구자로 지정, 2013년 12월 20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으며 구평동 주민 350가구를 대상으로 범죄발생상황에 대한 인식, 범죄 위험요소, 범죄 예방전략, 경찰에 대한 인식 및 만족도, 범죄예방 환경조성을 위해 필수고려 사항 등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구미시 구평동은 2013년 4월 범죄예방디자인관리구역으로 선정됐고, 구미경찰서는 지난 5개월간 경찰순찰 증대와 CCTV 증설, 방범초소 1개 증설, 포돌이등 설치, 경찰과 시민합동순찰 증대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했다. 구평동 350가구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5개월동안 평균 3보다 작아 범죄가 증가하는 추세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칠곡군 관내 기업들의 (재)호이장학회에 관심과 참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군(재)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는 17일 성혜건설(주) 우진만 대표가 100만원, 율촌종합건설(주) 최순달 대표가 50만원, 한국 E&IS 이병철 대표가 50만원, 동아알미늄 이상주 대표가 50만원을 호이장학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에밀어린이집(원장 서현숙)에서도 원생들과 함께 장학금 50만원을 기탁했다.
18일 오전 10시 30분 군위군 고로면 인각사에서 불기2558년 정월 방생 대법회가 열렸다. 서울봉은사(주지 원학 큰스님) 신도와 전남 무안, 경남 진주 등지에서 1400여명이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를 찾았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19일 오후 구미시청에서 개최되는 지역행복생활권 사업 협력을 위한 구미-김천-칠곡 단체장 협약식에 참석한다.
고령교육지원청은 최근 3층회의실에서 관내 지방공무원 대상으로 “2014 정부3.0확산 교육을 비롯한 반부패 청렴다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계명대학교 행정학과 김태운 교수를 초빙, 교육현장에 알맞은 이행과제를 적극 발굴과 개방·공유·소통·협력의 가치 실현을 통해 맞춤형 교육행정서비스를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등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고령교육지원청 행정지원 김창규과장은 "전 직원의 행정역량 강화와 행정업무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정부3.0의 적극적인 추진과 "모든 직무를 수행함에 따라 원칙과 절차를 준수하고 공정성을 저해하는 어떠한 행위도 해서는 안 된다"며 "반부패 청렴을 생활화로 깨끗하고 투명한 고령 교육을 실천하자"고 강조했다.
문경시는 최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3 Out 건강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개강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하여 건강교실 신청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개회식과 2부 백유승 문경제일노인요양병원장의 만성질환 건강관리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3 Out 건강교실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치료자를 대상으로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보건교육, 캠페인을 통해 만성질환 위험인자를 감소시키고 건강한 체력 증진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운영하는 게획표다.
영양군은 18일 오후 2시 청기면 저리마을회관에서 마을기업.사회적기업 전문지원기관인 (사)커뮤니티와경제 전문가를 초청해 영양군의 마을기업·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취약계층에게 안정적 일자리와 양질의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과 지역의 인재와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공동체 비즈니스를 통한 생산적인 마을기업 양성을 위한 마련된 자리이다. 또 지역 내 창업을 희망하는 개인과 법인, 단체대표 등이 참여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에 대한 취지와 현황에 대한 설명과 창업에 필요한 경영 기초 지식, 운영 사례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안동시는 FTA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을 2017년까지 마무리하기로 하고, 고품질 안동사과 생산을 위해 품종갱신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2004년부터 추진해 오던 품종갱신, 관정개발, 스프링클러?점적 등 관수시설, 전기울타리 야생동물방지시설, 배수시설 등의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에 올해부터 전체 사업비 40억 원 중 19억 원을 품종갱신에 배정하는 등 품종갱신에 주력해 2017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2012년부터 년 40억 원 수준이던 사업비 규모를 내년부터 60억 원으로 늘이기로 하고 국비예산 확보에 나섰다.
예비사회적기업인 경북영주수퍼마켓협동조합은 21일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찾는업무협약을 한다. 수퍼협동조합과 종합사회복지관은 소외계층과 저소득 가구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공동 참여와 나눔운동 활성화를 위하여 이번 협약을 추진해 왔다. 주요 협약사항은 지역의 사회공헌 활동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수퍼협동조합은 소외계층 5세대 결연 후원물품 지원, 저소득 어르신 6세대 반찬 나눔활동 참여, 영업활동의 수익금액 0.1%기부 나눔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종합사회복지관은 수퍼협동조합의 운영위원으로 자문을 제공하며, 자체 후원인 자격에 준한 지원으로 사회공헌 이미지 제공에 적극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도시화 과정에서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거주 인구수가 절대적으로 감소에 대한 논의하는 행사인 ‘제2회 과소지역 소셜비즈니스 한일공동워크숍 in 청송’이 개최된다. 청송군은 19~21일까지 사흘간 청송군일원에서 과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한국, 일본 최고의 6차 산업, 커뮤니티 비즈니스, CSR 전문가가 청송의 지역문제를 비즈니스 방식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꾀하기 위해 마련된 ‘제2회 과소지역 소셜비즈니스 한일공동워크숍’을 연다. 과소지역이란 거주 인구의 절대적 감소에 따른 인구가 희박한 지역. 일정 지역의 인구수가 생물학적 감소나 지리적 이동을 통하여 절대적으로 감소함으로써 인구의 재생산이 어려울 정도로 줄어들어 인구가 희박한 지역을 말한다. 과소지역 소셜비즈니스 한일공동워크숍 in 청송은 19일 오후 참가자들이 청송지역의 자원 탐방을 시작으로 본 행사인 ‘국제 소셜이노베이터 Summit’은 20~21일 청송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은 소관 국유림인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 산5-1 등 28곳 1500ha에 대해 해당 지역주민(180여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및 소나무재선충병방제 예찰 활동 등의 산림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수액채취, 산림보호 등의 교육 실시 후 15만ℓ 상당의 고로쇠나무 수액을 무상양여하기 한다고 밝혔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는 남부청 소속기관인 영주국유림관리소를 비롯한 5개 국유림관리소에서 국유림이 위치한 지역별 마을주민과 산불예방 등 산림보호활동 협약을 맺고 국유임산물의 10분의 9를 무상양여함으로써 지역민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민ㆍ관 합동 산림보호활동 등을 위해 운영하는 제도로써 양여 국유임산물에는 송이, 수액, 잣, 산나물 등 국유림에서 자생하는 청정 임산물이 대표적이다.
경주의 마우나 리조트 붕괴 사고와 관련, 안동시가 유사구조물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 18일 안동시는 건축담당부서 직원 12명과 건축사 3명을 3개 조로 편성해 이날부터 21일까지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점검 대상은 샌드위치 경량철골이나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된 다중이용 건물이다. 시는 이번 조사기간중 대형 유통시설이나 판매시설, 나이트클럽같은 위락시설과 복지시설, 병원 등을 전수조사할 방침이다. 점검결과 위험시설물로 진단될 경우 공공시설은 위험요인에 대한 응급조치를 병행해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2014년도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통안전시설물 및 차선도색 등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과 버스승강장 설치, 농어촌버스 벽지노선 운영 등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쾌적한 도로여건과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2억 1,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시가지 및 지방도?군도 96km 구간 차선을 도색할 예정이며,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9천만원의 예산으로 횡단보도 LED 안전등 8곳과 보행자 잔여시간 표시기 18곳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풍양면 낙상리 및 용궁면 금남리 신호기의 제어기 교체, 예천읍 갈구리 외 1개소 경보등 설치, 기타 교통안전시설물 유지보수 등 총 5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봉화군은 아로니아베리 재배연구회(회장 최인석) 주관으로 지역의 새로운 과수 작목인 아로니아베리에 대한 전반적인 재배기술과 가공기술에 대한 교육을 1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가졌다. 이번 교육은 새과수 소득작목인 아로니아베리에 대해 거창대학교 이양우 교수의 재배기술 교육과 앞으로의 재배 및 소득 전망에 대해 교육했다. JBK자연의학연구소 장봉근 원장의 아로니아베리에 대한 다양한 효능과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열매를 이용한 다양한 가공기술과 제품생산에 대한 교육에서 농업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가축을 키우고 있는 축산농가들은 불안정한 기후로 인한 온난화와 한파,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가 닥치면 단순한 삶의 불편을 넘어서서 생활에 큰 타격을 받게 된다. 지난 여름 우리 지역에서도 심각한 폭염으로 인해 닭 1만여수, 돼지 7두 의 피해가 있었으나, 다행히 이들 농가는 가축재해보험에 가입돼 피해액의 80%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어 경제적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가축재해보험은 국가에서 보험료 50%를 보전해 주고 있으나, 농가에서는 농가부담 보험료가 부담스러워 가축재해보험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가입을 망설이고 있었다. 이에 따라 영주시에서는 3백만원 한도내에서 보험료의 25%를 지방비로 추가 지원해 주고 보험가입을 권장하고 있다. 실제 농가는 총 보험료의 25%만 부담하면 보험 혜택을 볼 수 있고, 피해가 발생하면 가축 시가의 80%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상주시는 고령화된 농촌의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중·소형 농기계 지원에 15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관리기와 경운기, 비료살포기 등 600여대의 중소형 농기계 지원에 12억원을, 곡물건조기 34대에 3억원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기종별 농기계 권장소비자 가격의 80%가 적용되며, 기종별 한도금액 이내에서 영농기 이전에 읍·면·동을 통해 공급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중·소형 농기계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19일 오후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영양군 인재육성장학회 이사회'에 참석 한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19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19회 예천아카데미에 참석,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웃음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즐거운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