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3일 서울광장에서 ‘2018 경북 착한사과 페스티벌’ 개막식을 갖고 오는 15일까지 경북 사과의 홍보에 매진한다.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김학동 사과주산지시장군수 협의회장, 손규삼 대구경북능금농협장, 도내 시장·군수, 재경출향인, 사과 재배농가 등 1000여명이 참석, 경북 사과의 우수성을 서울 시민들에게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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