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구암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김병권·김애경)는 25일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집 고쳐주기 사업 및 LED 등 달아주기 사업을 진행했다.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관내 주거 취약계층 1세대를 방문해 낡은 문을 새것으로 교체해주고 도배작업 및 집청소를 실시했다.또한, 새마을협의회는 관내 주거 취약계층 3세대를 가가호호 방문해 어두운 형광등을 밝은 LED 등으로 직접 교체해주는 작업을 실시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줬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