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은 지역 농협 상임이사·전무 및 지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 교육을 했다고 20일 밝혔다.참석자들은 회의에서 2019년 하반기 금융동향 및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을 제시하고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지속 성장 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김도안 본부장은 특강에서 상생협력, 사업혁신, 미래투자, 이 세가지 기조와 이를 바탕으로 성과를 극대화해 협동조합 신(新)경영론을 재정립해 농가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