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광식 북구청장은 태권도 유망주인 오서린 선수를 초청, 격려했다. 배 북구청장은 “꿈과 열정을 가지고, 지역을 빛내는 선수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칠곡중학교에 재학중인 오서린 선수(여·3년)는 제10회 아시아청소년 태권도 선수권대회 선발전에서 16세 선수로는 유일하게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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