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남구청은 남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진미경)에서  대학생 멘토 5명과 중학생 멘티 14명이 대구 이월드를 찾아 청소년 문화체험활동을 했다. 도담도담 또래활동가, 멘토링은 대학생 멘토와 중학생 멘티가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만나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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