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연구와 한국학 발전의 산실이 될 경북대 인문한국진흥관이 문을 열고, 28일 오전 개관식을 가졌다. 경북대 본관 옆 옛 교수연구동 자리에 건립된 인문한국진흥관은 연면적 8234.15㎡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총 사업비 160억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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