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특별대책으로, ‘2019 어르신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실’을 운영했다.지난해 교통사고 특성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65세 이상 교통사고 사망자 및 보행자·무단횡단 사고 사망자의 노인비중이 여전히 높은 편이다.이에 남구청은 9월 한 달 동안 관내 26개 경로당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실을 실시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