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노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상경)는 24일 지역 내에서 발굴한 행복나눔가게(빛날 별)를 방문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나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자원을 발굴하여 어려운 이웃을 이웃이 스스로 돕는 민간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현재까지 ‘The 좋은 이웃, 행복나눔가게’ 9개소를 발굴해 협약을 체결해왔으며, 이번에 1개소가 추가됨으로써 전체 10개소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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