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범훈련’을 4일 지묘동 왕산 신숭겸 장군 유적지 일원에서 실시했다.이번 시범훈련은 2018년에 동구에서 실시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여 실시하게 됐다. 또한 문화재청 외 6개기관으로 구성된 참관단이 참석해 벤치마킹 대상의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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