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지난 4일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권지영)에서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을 개소했다.‘다가온’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하여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모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공간대여와 함께 무료 상시프로그램 및 자조모임 활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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