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달서체력인증센터에서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22개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 찾아가는 洞 체력 측정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찾아가는 洞 체력 측정 사업은 평소 체력인증센터 방문이 어려워 측정 서비스를 받기 힘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달서구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체력 측정 및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1071명의 주민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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