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지난 17일 달서구청 5층 회의실에서 지방 최초로 국민연금공단 대구지역본부와 신중년층에게 노후 준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달서구와 국민연금공단은 신중년(50세~64세)층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 삶을 위해 맞춤형교육과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한 ‘50⁺ 희망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