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완산동은 오는 31일까지 인구늘리기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상가를 대상으로 인구늘리기 홍보 활동에 나섰다. 홍보 기간 중 동 직원들은 관내 상가 150여곳을 방문해 영천시 전입‧출산 시책 안내, 분만산부인과 개원 홍보 등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숨어있는 인구 유입 자원을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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