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막걸리로 전국적인 명성을 높여가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예천양조㈜ 백구영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 매경미디어센터에서 매일경제신문사가 주최한 제4회 2020년 전국 전통주 평가 시상식에서 영탁막걸리가 베스트 전통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평가는 대학교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맛과 주질, 미관 등을 종합 심사 평가한 것으로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영탁막걸리’는 탄산이 첨가돼 부드럽고 마시기 좋을 뿐만 아니라 효모가 살아있어 젊은층과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으며 없어서 못 팔정도로 전국에서 많은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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