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17~23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3개 나라의 학생과 한국어 교사 등 35명을 초청해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미국 LA,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호주 시드니 등 3개국에서 학생 79명이 참여해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한국의 말·멋·맛 나눔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황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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