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헬스케어는 임산부의 영양 보충을 위한 멀티비타민 보충용 제품 엘레뉴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엘레뉴는 임신 초기 제품과 임신 수유기로 구성된다.  시기에 맞춰 두 제품을 알맞게 섭취하면, 임신을 계획하는 순간부터 출산 후 수유기까지 산모와 아기에게 필요한 영양을 고르게 섭취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임신 초기 여성에게 필요한 17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의 일일 권장량 충족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임신 초기, 태아의 신경관 정상 발달을 위해 권장되는 엽산을 0.8mg 공급해준다.  바이엘 헬스케어 일반의약품 사업부 김현철 대표는 "단계별 맞춤 설계된 엘레뉴를 통해 많은 임산부들이 아이를 계획하는 순간부터 수유기까지 영양 보충과 건강 관리에 도움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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