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1일 ‘여성긴급전화 1366경북센터’를 방문 격려하고 감사장을 수여했다. 또 정책현장 설명회를 통해 여성·아동 폭력 근절에 더욱 정성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어 김천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열린 ‘주민동참 서명캠페인’에 참여해 여성폭력·아동학대를 목격한 모든 주민들이 112신고를 통해 소중한 가정을 지키는데 앞장서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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