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우수자원봉사자 가정에 ‘자원봉사자의 집’ 현판을 부착하는 현판식을 가졌다. ‘자원봉사자의 집’은 연 2회에 걸쳐 경주시자원봉사단체연합회에 소속한 단체에서 자격요건에 맞는 대상자를 단체장이 추천, 자격유무를 심사 후 문패를 배포하고 있다. 현판식에 참여한 경주시자원봉사단체연합회 조래숙 회장은 “경주시 곳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손과 발이 되어준 자원봉사자들이 있기에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시민들에게도 간접적으로 홍보가 되어 자원봉사문화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우수자원봉사자 가정에 ‘자원봉사자의 집’ 현판을 부착하는 현판식을 가졌다. ‘자원봉사자의 집’은 연 2회에 걸쳐 경주시자원봉사단체연합회에 소속한 단체에서 자격..','http://www.dgy.co.kr/data/newsThumb/1437892210ADD_thumb780.jpg');){kind=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