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확장단지에 처음으로 선보인 골드클래스가 특화 설계에 따른 입주민 편의성 등의 장점이 알려지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발길이 몰려 인기몰이 중이다.`골드클래스`는 청약통장 가입여부와 상관없이 선착순 동.호수 지정제로 특별 분양을 실시하고 있어 초기 투자비용에 큰 부담이 없다. 그 때문인지 대구 달서구, 달성군, 북구 등의 대구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골드클래스가 위치하는 구미 확장단지는 구미 하이테크밸리 282만평과 구미4산단 203만평 등 총 485만평의 매머드급 국가산업단지 배후 주거지로 조성되고 있어 향후 무궁무진한 주택수요가 창출되는 곳이다. 타 지역에서도 대규모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는 많은 주택수요가 늘 상존하고 거래가 매우 활발하며 가격 상승도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구미 골드클래스는 구미시 옥계동과 산동면 일원에 구미시 최대 규모인 2,457천㎡(74만평)의 구미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공동6(14BL)에 전용면적 59㎡, 74㎡, 84㎡의 중소형 890가구를 지하 2층~지상 21층 건물의 대 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 또한 은행, 학원 등 모든 생활 편의시설을 가까이서 편리하게 누릴 수 있으며 근린공원이 단지와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자녀 교육을 위한 도서관도 가장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다.대형마트 입점이 예정되어 있는 유통시설지구도 가까워 대형마트까지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해진다는 것도 특징이다. 한편 구미 확장단지 골드클래스는 계약금 계약금 정액제(59㎡ 1000만원, 74㎡ 1100만원, 84㎡ 1200만원)를 실시 중이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초기 비용에 큰 부담이 없다. 청약금 100만원으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문의 : 1661-6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