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식재산센터·포스코 포항창조경제센터 협력으로 컨설팅과 권리화지원을 지원받고 있는 입주 기업 ‘라온닉스(대표 박근주)’가 지난달 27일 열린 ‘2015창조경제대상 아이디어·창업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받았다.대통령상을 수상받은 ‘라온닉스’는 지난 3월 처음 포스코 포항창조경제센터의 추천으로 경북지식재산센터와 인연을 맺은 후 지식재산권 컨설팅을 시작으로 경북지식재산센터의 국내권리화지원사업에 수혜를 받은 기업이다.경북지식재산센터는 ‘라온닉스’를 위해 국내권리화지원사업과 해외권리화지원사업 및 제품디자인 개발지원사업(선택형 IP지원사업)을 사업진행상황에 맞춰 지원할 예정이다.경북지식재산센터 정연용 센터장은 “라온닉스를 시작으로 경북지역의 우수한 아이디어에 대한 IP창출 및 사업화에 있어서 경북지역의 창조경제혁신센터(포항, 구미)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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