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토지계약 완료 ‘남수성의 아침’ 청약열기 후끈

대구시 가창면의 옛 대중금속공고 터에 선 보이는 태왕아너스 남수성의 아침 1단지 지역주택조합의 청약열기가 뜨겁다. 이 같은 청약열기는 ‘남수성의 아침’(가칭) 1단지 지역주택조합이 다른 주택조합과 달리 이미 업무대행사가 100% 토지계약을 마쳤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즉 토지매입부터 입주까지 보통 4년 이상 걸리는데 반해 20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입주까지 가능하다는 점이다.또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건설사 태왕(시공 예정사)의 든든한 시공력과 인전하고 큰 신뢰의 무궁화신탁의 자금관리가 더해져 관심을 사고 있다. 분양가도 3.3㎡당 최저 700만원대로 합리적이라는 평가다.’남수성의 아침’(가칭) 1단지 지역주택조합은 수성구의 생활을 편리하게 누리고 휴식은 가창의 쾌적한 자연과 함께하는 탁월한 입지다. 4차선 순환도로, 신천대로, 앞산 터널 및 파동 IC등 광역 교통 시설이 인접, 시내외로 진출입이 편리하고 신천, 용계천, 청룡산, 용지봉과 냉천CC, 허브힐즈, 스파밸리 등과 가깝다.분양관계자는 “대구 최초 100% 토지계약완료(업무대행사) 지역주택조합인데다 입지와 신뢰있는 시공, 합리적인 분양가 등으로 실수요층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남수성의 아침 1단지 지역주택조합은 총 294가구 59/77/83/84㎡로 구성된다. 주택홍보관은 수성구 들안길에 위치해 있다. 문의는 053-763-2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