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은 20일 본관 8층에 새롭게 들어선 프리미엄 리빙관에서 최신 유럽 스타일의 주방·식기 세트를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대구점은 덴비, 레이첼바커, 꼬떼따블, 로얄코펜하겐 등 다양한 유럽 브랜드를 신규 입점시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제품을 선보인다.덴비에서는 스크래치 상품을 50% 할인가로 판매하고, 레이첼바커에서는 20만원 이상 구매 시 머그컵을 증정하는 등 오는 25일까지 오픈기념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