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옥계동, 산동면 일원에 조성 중인 구미시 최대 규모의 택지지구인 구미 확장단지 내 골드클래스를 선착순 분양 중에 있다.구미 골드클래스는 전용면적 59㎡, 74㎡, 84㎡의 중소형 평형대 890가구를 지하2층-지상21, 12개 동의 대 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 청약통장 가입여부와 상관없는 선착순 동.호수 지정제로 바뀌면서 구미 옥계동과 인동동의 실수요자와 대구시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특히 구미에 처음으로 선보인 구미 확장단지 골드클래스가 입지환경과 단지 특화설계가 매우 탁월해 입주민 편의성 등의 장점이 크게 부각되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구미 확장단지 골드클래스는 구미 확장단지 내 중심 상업지구를 가장 가까이 둔 아파트로 최상의 입지환경을 자랑하며 아파트 단지 북쪽으로는 대규모의 근린공원과 도서관이 들어설 예정이다.은행, 학원가 등 모든 생활 편의시설을 가까이서 편리하게 누릴 수 있으며 근린공원이 단지와 맞 닿아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자녀 교육을 위한 도서관도 가장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대형마트 입점이 예정돼 있는 유통시설지구도 가까워 대형마트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다.최근에 분양하는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문 전 가구 정남향의 일렬 동배치의 단지 특화설계가 더욱 눈에 띠며 이는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선호도 높은 판상형 구조이며 소형 평형대까지 4-Bay로 설계돼 있다. 아파트 앞 동과 뒷 동의 간격이 넓게 이격돼 있으며, 단지의 탁 트인 오픈 스페이스 구현으로 단지 내 자연 통풍의 극대화를 실현하였으며, 단지 내로 들어서면 넓고 시원한 공간이 형성된다.아파트 실내에서도 맞 통풍 구조로 자연통풍이 잘 이뤄지며, 넓은 앞 뒷동의 동간거리와 정남향 배치로 낮은 저층까지 오랫동안 햇볕이 들어오는 등 아파트 단지 설계로서는 가장 이상적인 단지 특화를 이뤄냈다.구미시는 현재 조성 중인 구미5산업단지인 구미하이테크를 포함하면 총 1100만평이 넘는 국내 내륙지방에서는 최대의 국가산업단지를 보유하는 강소도시로, 인구 30만 이상의 시군 중에서는 가장 높은 GRDP(Gross regional domestic product : 지역내 총생산)의 살기 좋은 도시다.구미 확장단지의 입지는 구미2산단, 구미4산단, 구미하이테크밸리의 총 556만평의 산업단지 배후주거지로서 이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50%에 해당돼 향후 주택수요가 매우 풍부한 곳으로 투자가치도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구미 확장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옥계동과는 한 덩어리가 돼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구미시 2020 장기발전계획에 따르면 구미시 인구가 50만명으로 계획돼 있다. 현재 옥계동에는 4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향후 구미 확장단지에 3만명과 옥계동에 3만 여명 이상이 추가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따라서 옥계동과 확장단지에는 인구 10만 명 이상이 상주하게 돼 구미시 신성장 축에 있는 강동권의 중심에 신도시로서 구미 미래 발전의 중심축을 형성하게 된다. 향후 구미시는 낙동강의 동쪽인 강동권에 70% 이상의 국가산업단지가 몰려 있어 구미시 발전을 견인하게 되며 이 중심에 구미 확장단지가 있다.내달 10월에는 구미 확장단지 골드클래스에서 차량으로 5-6분 거리에 대구경북 최대 규모의 복합 상업시설인 해마루밸리의 개장을 앞두고 있어 더욱 수요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한편 구미 확장단지 골드클래스는 계약금 계약금 정액제(59㎡ 1000만원, 74㎡ 1100만원, 84㎡ 1200만원)를 실시 중이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초기 비용에 큰 부담이 없다. 청약금 100만원으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