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는 수시 1차 전형에서 정원 내 1759명 모집에 1만2119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6.9:1을 기록했다. 특히 대구보건대학교는 대졸이상 학력자가 291명(지난해 256명) 지원해, 학력유턴 전국 대표 대학교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학과별 경쟁력을 살펴보면 보건의료전산과 특성화고전형 57:1, 간호학과 특성화고전형 37:1, 일반고전형 1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물리치료과 주간 특성화고전형 23:1, 일반고전형 9.4:1을 기록했다. 또 사회복지과 특성화고전형 28:1, 유아교육과 특성화고전형 25:1, 소방안전관리과 특성화고전형 20:1을 기록했으며, 치위생과 일반고전형 10.5:1, 스포츠재활과 일반고전형 9.2:1을 나타냈다. 대학졸업자 전형에서 물리치료과 야간 9:1, 주간 6:1을 기록했으며, 간호학과가 6:1, 방사선과 야간 4:1, 치위생과 야간 3.5:1을 보여, 대졸자가 다시 전문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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